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건폐율 낮은 조경 특화 단지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경 특화 단지, 주거 쾌적성 우수해…입주 후 집값 상승에 유리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드포엠파크 등 다양한 조경 공간 조성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단지 안에 작은 공원을 담은 조경 특화 아파트의 시대가 왔다. 단지의 미관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실제로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조경이 잘 가꿔진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올해 3월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선호 주택 특화 유형 9가지 중 조경 특화 주택(30%)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뒤를 이어 △고급 인테리어 주택(29%) △건강주택, 스마트 주택(27%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첨단 시스템이나 외관 디자인 등 부가적인 기능보다, 시간이 지나도 보기 좋고 쾌적한 조경이 실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반려동물과 거주하는 세대가 늘고 있어 단지 안에서 산책을 하기에 적합한 점 역시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선호도는 청약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다. 올해 7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분양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는 단지 내에 계절별 테마조경을 조성해 사계절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산책코스를 마련했다. 단지는 청약 결과 1순위 평균 626.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앞선 2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원에서 분양한 '서신 더샵 비발디'는 다양한 특화 정원들로 이루어진 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1순위 청약 결과 55.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우수한 조경이 향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한 '수성 범어 W('23년 12월 입주)'는 단지 내 조경에 가로공원, 산책로 등을 마련했다.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올해 6월 13억7,500만원에 거래돼 3월 동일면적이 11억9,0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1억8,500만원 올랐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이러한 가운데, 대구에 다양한 조경 공간이 어우러진 신규 단지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는 9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원에서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대구 중심 지역에 공급된 주거 단지들은 대부분 건폐율 60~70%대의 답답한 주상복합 단지로 이뤄져 있다. 이런 경우 동간 간격이 답답하고, 조경 공간이 부족해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입주민들이 산책할 공간이 적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다.

반면,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대구 중심에 위치해 있으면서 건폐율이 18%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동간 간격이 넉넉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으며, 낮은 건폐율을 통해 다양한 조경 요소를 도입했다.

우선,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이 적용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잔디마당과 수경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단지 중심에 조성할 예정이다. '로비계절정원'은 동 출입 시 풍성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특화 정원으로 꾸민다. '미스티포레'는 미스트분사시설, 휴게시설 등이 미세먼지 저감 식재와 어우러진 상쾌한 숲으로 조성한다. 또 어린이 놀이터인 '드포엠플레이'는 조합놀이대와 놀이시설물, 파고라 등 시설과 식재가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복합놀이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센터도 눈길을 끈다. 스크린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포츠코트, 건식사우나, 스터디룸, 키즈라운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차별화한 공간도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의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일원 범어네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