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국혁신당, 10월 재보선 '부산 단일화' 촉구…"반윤석열 단일 전선 구축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운하 "정권 비토 정서 이렇게 강한 적 있었나…원망과 불신 너무 높아"
"민주당, 아직 답 없는데 단일화 대한 전향적 태도 촉구한다"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조국혁신당이 오는 10·16 재보궐선거의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와 관련 "정권 심판을 위한 반윤석열 단일 전선이 구축되어야 한다"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단일화를 거듭 촉구했다.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추석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권에 대한 비토 정서가 이렇게 강한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원망과 불신의 목소리가 너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오른쪽). [사진=뉴스핌 DB]

황 원내대표는 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은 최악의 지지율을 하루하루 갱신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너무 큰 고통을 안겨주는 정권을 하루빨리 교체해서 (어떻게)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가 될 수 있을지 이번 추석을 통해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국혁신당은 이번 10월 16일 재보궐선거에 당의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이 호남에서 월세살이를 하고 있고,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활동은 호남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크지 않은 군 단위, 군수 뽑고 구청장 뽑는데 왜 이렇게 요란 떠느냐 하실 수 있겠지만 이번 재보궐선거는 각 당마다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의 전국 선거가 됐다"며 중요성을 부각했다. 

계속해서 "조국혁신당으로서는 지속 가능한 대중정당으로서, 또 대안 세력으로서 평가받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라며 "대중들의 정치적 요구를 받아 안을 역량이 되는 정당인지, 적어도 그런 가능성을 가진 정치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국민들이 평가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황 원내대표는 "민주당 일각에선 혁신당의 보궐선거 참여에 대해서 불편해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며 "호남 지역이 민주당의 정치적 아성이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영역이 침범당한 것처럼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이어 "혁신당의 상승세가 민주당으로 봐서는 굉장히 의욕적이기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에서 자신들의 아성을 빼앗길 수도 있겠다라는 위기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는 한다"면서도 "이번 선거를 이재명 대표의 대권과 연계시키면서 말씀하시는데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번 재보선에서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박지원 의원을 향해 "호남의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야 될 책임이 민주당에게도 있다"며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가장 민주적인 정당을 표방하는 민주당답지 못한 태도"라고 꼬집었다. 

황 원내대표는 "호남에서 민주당 이외의 선택지가 있어야 한다. 영남에서도 국민의힘 이외의 선택지가 있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정치 구조적 병폐는 양당 중심의 지역 할거 정치다. 혁신당이 새로운 선택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부산 지역에서는 단일화를 꼭 해야 한다. 부산의 금정 선거는 정권 심판 선거"라며 "민주당이 이에 대해서 아직 대답이 없는데 단일화에 대한 적극적인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