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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금 90%…평균 9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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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방문하면 최대 22만원
지역응급의료센터 방문하면 최대 10만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13일부터 경증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가면 본인부담금 평균 9만원이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8월 23일 장염·복통이나 찰과상과 같은 경증환자들이 응급실을 이용하면 본인부담금을 현행 50~60%에서 90%로 올리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본인부담금을 높여 경증환자를 분산해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서다.

[자료=보건복지부] 2024.09.13 sdk1991@newspim.com

경증 환자는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가면 본인부담금으로 평균 13만원을 낸다. 그러나 복지부의 개정령안에 따라 오늘부턴 평균 22만원을 부담한다. 만일 경증환자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찾을 경우 본인부담금이 평균 6만원에서 평균 10만원으로 인상된다. 4만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복지부는 KTAS(한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에 따라 환자의 중증도를 구분하고 있다. 1등급은 심정지, 무호흡 2등급은 심근경색, 뇌출혈 등으로 중증 환자에 해당된다. 3등급은 호흡곤란, 출혈 동반 설사 등 증상을 보이는 중등증 환자, 4등급은 38도 이상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과 같은 경증환자, 5등급은 찰과상 등 비응급 환자로 평가돼 분류된다.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119가 이송만 하는 게 아니라 가까운 병원을 가야 하는지 119를 불러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의학 상담을 같이 수행한다"며 "잘 모르겠다 싶으면 119에 전화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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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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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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