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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금호타이어 잇단 근로자 사망사고 책임자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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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동안 총 4건 사망 사고 발생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최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잇단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해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21일 광주 북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의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21일 오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금호타이어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2024.08.21 ej7648@newspim.com

이들은 "외주업체 노동자의 감전사 사고에 대해 도급인의 안전조치 의무 불이행"이라며 "지난 1월 지게차 사망사고도 사각지대를 파악하고도 개선하지 않아 일어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안전관리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중대재해 발생의 근본 원인을 안전 관리체계의 구멍이 났다는 의미"라며 "금호타이어 경영책임자와 안전관리 총괄책임자를 엄벌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특별감독과 안전보건관리진단 명령을 통해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호타이어에서는 최근 5개월 동안 총 4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공장에서 외주업체 작업자가 배전실 감전으로 사망했다.

지난달 40대 근로자는 지게차 착석물 사고로, 4월에는 곡성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같은 달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도 끼임 사고로 직원을 잃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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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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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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