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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 설립...퍼스널모빌리티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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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에브리봇(대표이사 정우철)은 신규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를 설립하여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브리봇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8월 중순에 자본금 20억원으로 설립됐다.

설립 이후에는 '㈜자모'의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 사업을 양수하는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에브리봇은 지난 5월에 인수한 하이코어를 포함하여 퍼스널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가 2개사가 됐다.

에브리봇 정우철 대표이사는 "AI서비스로봇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에 인수한 하이코어와 시너지 효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공시된 에브리봇의 반기보고서를 보면 1분기 대비 개선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대비로도 10% 증가를 기록했다. 순이익 또한 1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하반기에 다양한 청소로봇 신제품들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서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8월말 출시예정인 상업용 청소로봇 'T1'은 공장 및 사무실,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예약판매를 진행중이며, 프리미엄 AI사물인식 기반 올인원 로봇청소기 'Q9'이 8월 26일 출시 예정이다. 기존에 출시된 창문형 로봇청소기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프리미엄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제품도 10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브리봇 로고. [사진=에브리봇]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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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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