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손흥민-김민재, 상암서 창-방패 대결... 뮌헨, 토트넘에 2-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뮌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에 4-3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뮌헨과 두 번째 경기에서 패하며 1승1패로 방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 손흥민이 3일 열린 토트넘과 뮌헨의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공을 컨트롤하고 있다. 2024.8.3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은 75분을 뛰면서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고 김민재는 55분 동안 활약하며 무실점 수비를 펼쳤다.

토트넘은 데얀 클루세브스키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고 좌우 날개에 '캡틴'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이 배치된 가운데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제임스 매디슨을 세운 4-2-3-1 전술로 나섰다.

이에 맞선 뮌헨은 마티스 텔의 원톱 스트라이커에 세르주 그나브리와 가브리엘 비도비치가 측면 날개를 맡고 '베테랑 골잡이' 토마스 뮐러가 섀도 스트라이커를 맡아 4-2-3-1 포메이션을 이뤘다. 뮌헨 김민재는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센터백 듀오를 구성했다. 뮌헨 선수들은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한 유니폼을 착용했다.

뮌헨은 전반 4분 만에 토트넘 수비진의 어설픈 빌드업 과정을 깨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뮌헨은 수비진이 불안한 토트넘을 상대로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고, 토트넘은 전반 동안 '유효슈팅 제로'의 굴욕을 맛봤다.

[서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가 3일 열린 토트넘과 뮌헨의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2024.8.3 psoq1337@newspim.com
[서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 뉴진스가 3일 열린 토트넘과 뮌헨의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8.3 psoq1337@newspim.com

후반전 시작을 앞두고 뮌헨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교체되면서 주장 완장을 김민재에게 건넸다. 김민재는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과 '태극전사 주장' 대결을 연출했다.

뮌헨의 뱅상 콩파니 감독은 후반 10분 김민재를 벤치로 불러들였고 김민재는 팬들의 큰 박수에 화답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민재 대신 투입된 선수는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에릭 다이어였다.

뮌헨은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텔의 패스를 받은 레온 고레츠카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후반 21분 페드로 포로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2-1 추격했다.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30분 무더위에 지친 손흥민을 빼고 티모 베르너를 투입했지만 끝내 동점 골에는 이르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