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갤럭시로 개막식 생중계·시상식 셀피...삼성전자의 올림픽 마케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샹젤리저 거리에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체험관도 마련

[파리=뉴스핌] 정승원 기자 = 삼성전자가 4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로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개막식을 생중계하고 시상식 셀피 촬영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서 파트너십 활동과 파리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소개했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삼성 체험관 [사진= 삼성전자]

박정미 MX(Mobile eXperience)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4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 삼성전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모바일 혁신 기술로 수많은 올림픽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모바일 AI와 함께 수많은 '최초'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2024 파리 올림픽 슬로건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는 삼성전자의 핵심가치인 개방성(Openness)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삼성전자 역시 올림픽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함께 개방성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야외에 위치한 센강(Seine River)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어느 때보다도 생생하고 가깝게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갤럭시 S24 울트라로 새로운 올림픽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 상무는 "80여 척의 배에 200대 이상의 갤럭시 S24 울트라를 설치하고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연결을 유지하고 고화질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실전 테스트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박정미 MX사업부 마케팅팀 상무가 현지시간으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서 파트너십 활동과 파리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특히 갤럭시 S24 울트라는 최고 수준의 카메라, 최첨단 연결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기 때문에 올림픽 중계 방송에 참여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삼성 체험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삼성 체험관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과 협업해 개방성(openness)을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전 세계 고객들은 갤럭시 AI 체험 프로그램과 올림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과 지난 도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서핑과 스케이트보드를 후원하고 있으며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각 종목이 가진 독창적인 문화와 올림픽 종목이 되기까지의 여정, 개방성(Openness)에 대한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상 3부작 시리즈도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며 이번 올림픽에 전세계 24개국, 63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단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개최한 갤럭시 언팩에서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약 1만7000여명의 선수단에게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

박 상무는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이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신제품의 공식 출시 전에 선수들에게 가장 먼저 제공되는 올림픽 에디션"이라며 "경기 기간 동안 선수들이 다양한 갤럭시 AI 경험을 통해 올림픽을 즐기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갤럭시 AI가 제공하는 '인스턴트 슬로모(Instant Slow-mo)' 기능으로 운동 자세를 분석하고 '실시간 통역'으로 다른 국가의 선수나 자원봉사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플렉스캠(FlexCam)'이 새롭게 지원하는 AI 기반의 '자동 줌(Auto Zoom)'을 통해 사진을 촬영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4 파리 올림픽은 삼성전자와 IOC가 공동으로 주관해 수상 선수가 포디움에 올라서는 순간 선수가 직접 추억과 감동을 생생하게 남길 수 있도록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를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촬영된 사진은 Athletes 365 앱을 통해 가족, 친구, 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과거에는 올림픽 공식 미디어만이 시상식 포디움을 원거리에서만 촬영할 수 있었다.

박 상무는 "수상 선수들은 생생한 기쁨의 현장을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셀피 촬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삼성 체험관 [사진= 삼성전자]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