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저가매수에 강보합...외국 증권사들 "中 증시 상승 여력 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49.93(-7.64, -0.26%)
선전성분지수 8695.55(+21.72, +0.25%)
촹예반지수 1655.59(+8.37, +0.51%)
커촹반50지수 698.85(+8.47, +1.2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5일 중국 증시는 강보합을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하락한 2949.93, 선전성분지수는 0.25% 상승한 8695.55, 촹예반지수는 0.51% 상승한 1655.59로 각각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의 경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 1.24%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으며 결국 0.26%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 역시 오전장에 1% 안팎까지 하락했지만, 오후장 들어 상승으로 돌아섰다.

다만 반등의 폭이 크지 않았고, 상하이종합지수가 음봉으로 마감한 만큼 증시 전반의 밸류에이션이나 분위기 변화가 아닌 기술적 반등에 그친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들어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중국 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슈로더인베스트는 "2~3년의 관점에서 볼 때 중국 증시는 다른 시장 증시에 비해 상승 여력이 크다"고 긍정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주요 지역 증시의 밸류에이션 수준을 볼 때 현재 중국 증시는 매우 저평가되어 있으며,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제약바이오주가 대거 상승했다. 셴쥐즈야오(仙琚制約), 뤄신야오예(羅欣藥業), 화하이야오예(華海藥業), 창야오쿵구(長藥控股)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의료보험 약품 목록 조정작업이 지난 1일 공식적으로 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제약바이오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어린이용 약품, 희귀질환용 약품 등이 대거 의료보험 대상 목록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의 주가도 상승했다. 베이치란구(北汽藍谷)가 9.88% 상승했고, 장화이치처(江淮汽車)와 리판커지(力帆科技)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승용차연석회의의 발표에 따르면 6월달 중국의 승용차 판매량은 175.5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8% 하락한 수치지만 전달 대비로는 2% 증가했다. 이중 신에너지자동차의 판매량은 86.4만대로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신에너지차가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중국의 신에너지차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띄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28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16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 상승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