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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폭염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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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부 확인·순찰 강화 조치 시행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19일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자치구·유관 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 전역에 오는 21일까지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며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4.06.19 choipix16@newspim.com

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취약계층 돌봄 강화, 취약 어르신에 격일 전화 안부를 확인하고 미수신시 방문해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인력을 늘리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

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내놨다.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폭염 저감을 위한 공사장 살수량 증대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일반 시민 대상으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을 사회관계망(SNS)과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해 안내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에서도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 시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 기후동행쉼터, 무더위쉼터 등 보호시설 운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폭염특보 시 도심 열섬화 완화를 위해 지하철 유출지하수를 이용한 '쿨링로드'를 13개소 운영(시청역·종로3가역·발산역·장한평역 등 총 3.5㎞)하고 주요간선도로와 일반도로 1973㎞에 물청소차 189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오전 10시~오후 4시) 하루 2~3회 물청소를 강화한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노약자·저소득층·노숙인 등 재난 취약계층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광범하고 세심한 폭염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야외활동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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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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