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장인화 철강협회 회장 "녹록치 않은 상황. 위기를 기회 만들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 유공자 31명·철강상 수상자 5명 시상
중견·중소업체 ESG 경영 및 저탄소화 지원 상생펀드 협약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제25회 철의 날을 맞아 최근 철강 산업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국철강협회는 3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KG스틸 곽재선 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 고려제강 홍석표 부회장, TCC스틸 조석희 부회장 등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제25회 철의 날을 맞아 최근 철강 산업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한국철강협회] 2024.06.03 dedanhi@newspim.com

장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최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통상 환경 불확실성 및 주변국과의 경쟁 심화를 들어 "최근 철강 산업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선제적 대응 및 수요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부도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업계와 공동으로 철 자원 확보를 위한 철스크랩 산업 육성 방안 마련, 수소환원제철 기술 실증, 철강 무역장벽 적극 대응 등을 추진하겠다"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5회 철의 날 유공자 31명 및 철강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과 철강 중견·중소업체의 ESG 경영 활성화 및 저탄소화 지원을 위한 철강 ESG 상생펀드 협약식이 진행됐다.

한금 류호창 회장은 고탄소강 국산화와 자동차 소재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포스코 이상호 전무는 인도네시아 일관 제철소의 현지 최적화 체제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생산 및 공정관리를 최적화하고 생산을 확대하여 철강 산업 경쟁력 확보에 공헌한 현대제철 임무영 상무가 산업포장을,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고 신규 수주확보에 기여한 영흥 강희준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제품개발을 통해 고려제강이 국내 1위 및 세계 2위의 특수선재 업체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고려제강 정진영 책임연구원과 철강 금속 분야의 연구발전에 공헌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병철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KG스틸 김성일 전무 등 25명이 산업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국철강협회는 3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철강협회] 2024.06.03 dedanhi@newspim.com

 

한편 철강 기술 및 기능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의욕 진작 및 현장기술 발전을 위해 '82년에 제정된 한국철강협회 회장상인 철강상에는 포스코 김재훈 수석연구원 등 5명이 수상했다.

철강기술상은 친환경차 구동모터용 최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 신제품 개발 및 양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포스코 김재훈 수석연구원이 수상했다. 또한 철강기능상은 영상, AI기술을 적용하여 3제강 자동화기술 개발에 공헌한 포스코 성송근 과장이 수상했으며, 철강기술장려상은 현대제철 이창용 책임연구원과 세아베스틸 서석민 수석연구원, 철강기능장려상에는 현대제철 김용재 기술선임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포스코, 현대제철, IBK기업은행, 한국철강협회는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시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임석 하에 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이시우 사장,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IBK 기업은행 김성태 행장 등이 참석했다.

철강 중견·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 및 저탄소화 지원을 위해 포스코, 현대제철, 기업은행이 조성한 이번 펀드는 총 2000억원 규모로 이전 2022년 펀드보다 500억원이 확대됐고 철스크랩 업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산업 전반에 지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펀드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용도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감면 금리로 대출이 지원되며, 선정 기업 중 100개 기업은 3년간 ESG 경영 및 저탄소화 추진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