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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아파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13일 청약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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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년만에 분양가상승률 25.69%... 대구는 43.85% 더 가파르게 상승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분양가 상승 지속 예상… 신규분양단지 청약 잰걸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고금리와 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신규분양단지의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춘 신규 분양단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주거용건물의 건설공사비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154.11(2015년 대비)을 기록했다. 또한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1~4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또한 3.3㎡당 1,908만원으로 2년전인 2022년(1,518만원)과 비교해 25.69%의 분양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광역시의 경우 2022년 3.3㎡당 1,772만원이던 평균분양가가 올해 들어 3.3㎡당 2,549만원으로 43.85%의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업계전문가는 "전국 평균 분양가의 지역별 편차를 고려한다면 대도시의 분양가는 평균 상승률 이상을 상회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여기에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과 전체적인 신규분양 물량 감소에 따라 분양가는 향후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성구 황금동 일원 2개 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으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세대 판상형 평면 설계로 일조권은 물론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상품 구성으로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전용면적 82·83㎡(구 34·35평형) 337세대와 신혼부부 등 소가족을 위한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89㎡ 74실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이며, 고급화된 마감재 사용과 풀 빌트인 평면을 선보여 수분양자의 부담감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전 주택형은 현관 펜트리 또는 복도 펜트리를 제공하고, 전용면적 82㎡B 주택형과 전용면적 82㎡D 주택형은 대형 주방펜트리도 별도로 제공되는 만큼 주거 쾌적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용면적 89㎡로 구성된 오피스텔도 3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현관 또는 복도 펜트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우수한 공간 설계는 물론 전 세대 주방 상판과 벽체, 거실의 아트월타일은 이탈리아산 세라믹타일로 시공되며, 주방, 복도와 거실의 바닥, 벽체 및 욕실 벽체에는 포세린타일이 적용되어 품격있는 세대 내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전 세대 확장 발코니 평면(오피스텔 제외)을 선보여 세대 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오피스텔을 포함한 전 타입 시스템에어컨과 3연동 슬라이딩(일부 타입 스윙도어) 중문, 반침장이 설치된다. 타입별로 안방 붙박이장 또는 드레스룸 내 시스템 가구서랍장을 설치하여 수납을 강화하였다.

다양한 빌트인 가전도 적용되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빌트인 냉장고(냉장·냉동·김치)를 비롯해 올인원 세탁건조기, 3구인덕션, 식기세척기, 기능성 오븐, 욕실비데, 의류관리기(에어드레서) 등 전 세대에 다양한 빌트인 가전이 세대 내 설치된다. 특히 하이엔드 아파트나 고급주상복합에 적용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가 각 세대에 설치되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다양한 마감재와 빌트인 가전이 적용되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일원에 위치하며, 5월 10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아파트 1순위 청약, 14일 아파트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 청약은 13일~14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어지는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일정은 5월 16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후 17일 오피스텔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일정은 5월 21일 1단지 아파트 당첨자 발표, 22일 2단지 아파트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정당계약은 6월 4일~6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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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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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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