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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동탄 버스 노선 신설·주차장 확보' 등 GTX-A 접근성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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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는 화성시, 성남시, 용인시 등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연계교통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GTX-A [사진=뉴스핌DB]

국토부는 GTX-A 수서~동탄 개통에 대비해 연계교통 전담조직(TF)을 운영해 왔다. 그동안 연계교통 TF를 중심으로 수 차례 회의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제4차 연계교통 TF에서 GTX 개통 이후 한 달간 운영 결과를 토대로 연계교통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강화방안에는 GTX-A 기점인 동탄역의 접근성을 집중 개선하고 6월 개통 예정인 구성역의 연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세부 대책도 담았다.

우선 동탄역 인근 동서연결도로를 추가 개통한다. 버스노선도 직결한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라 연말까지 동탄역 주변 동서 연결도로를 6개 추가 개통한다. 동탄역 서측에서 동탄역으로 가는 버스 노선도 직결한다. 우회 노선을 직결 노선으로 조정하면서 소요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도보권의 확대로 GTX 연계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신도시 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출퇴근 버스 노선 5개를 신설한다. 신설 노선은 출퇴근 시 각 3회씩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민생토론회 후속으로 추진하는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에 반영해 추진한다.

자가용 환승 편의를 위해 동탄역 인근 주차장을 확충한다. 동탄역 인근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566면을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조속히 설치한다. 동탄역 서측 출구 개통과 연계한 임시보행로를 설치해 자가용을 타고 동탄역을 오는 이용객의 편의를 제고한다.

GTX와 연계한 지역간 이동수단도 확대한다. 하반기 중 동탄~세종 간 고속버스 신설 방안 등도 버스업계, 지자체와 협의해 추진한다.

성남역 이용 시 자동차 환승 편의를 향상한다. 상반기 중 성남시에서 성남역 출입구(2번) 인근에 택시정거장(3면), 환승정차구역(3면)을 설치한다. 

6월 말 개통 예정인 용인 구성역 개통 시점에 맞춰 16개 버스 노선을 구성역을 경유하도록 조정한다. 연말까지 버스 8대 증차 및 1개 노선을 신설하고 주차장도 170면 확대한다. 이와 함께 올해 12월로 예정된 GTX 2번 출구 신설시기에 맞춰 버스정류장도 새로 설치한다. 5개 버스노선이 경유하도록 기존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박지홍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통상 철도노선이 신설되면 수요 안정화에 1~2년 정도 램프업 기간이 필요하나 이 기간을 단축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G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연계교통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GTX 이용 현황 및 주민 의견을 다각도로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GTX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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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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