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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최수연 네이버 대표 "포시마크, 거래액∙광고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로 1분기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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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커머스 거래액 12.2조 원…플랫폼 거래액 9.4% 성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일 열린 20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네이버 전체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12.2조 원을 달성했으며, 제휴몰를 제외한 플랫폼 거래액은 브랜드 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성장한 10.4조를 달성했다"며, "이 중 서비스 거래액은 작년 1분기 엔데믹으로 인한 거래액 급증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스 실시간 검색 개선과 상세 검색 노출 강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스토어는 외부의 경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입 브랜드 수와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봄철 이사 및 혼수 시즌 영향으로 가구 및 인테리어 부문이 크게 성장했으며, 주요 브랜드사와의 협업 중인 식품 부문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계절적 영향으로 패션과 패션 잡화 부문도 크게 성장하며 거래액 성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올해는 푸드, 디지털, 가전 등의 업종, 최상위 브랜드사와의 연관 마케팅 및 프로모션 플랜을 공동으로 세우는 등 전략적 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리빙, 패션, 가구 업종의 중소형 브랜드들을 새롭게 확보하며 성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며, "도착 보장의 경우, 푸드, 뷰티 등 빠른 배송의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에서 유의미한 거래액 성장이 나타나며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로고. [사진=네이버]

아울러 "4월에는 도착 보장 배송을 더 강화하기 위해 일상 소비재 및 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당일 배송과 유료 배송을 도입했고, 이용자 편의를 늘리기 위하여 점차 커버리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나아가 더 많은 사용자들이 도착 보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3개월간 도착 보장 무료 배송 혜택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포시마크의 성과도 공유했다.

최 대표는 "포시마크는 1분기에 거래액 및 광고 매출의 성장과 북미 사업 집중을 통한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인수 1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며, "특히 광고 매출의 경우 작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하며 올해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의 성장과 더불어 네이버의 검색 기술 도입 및 포시렌즈 개선을 통해 판매자가 더 쉽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1분기에는 포시마크의 커뮤니티를 활용해 한국 패션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K-패션 포시쇼를 기획 런칭해 개별 쇼당 역대 최대치의 신규 뷰어 유입을 기록했으며 새로운 유저를 지속 유입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마이크로 커뮤니티를 통해 수요가 높은 머천다이징을 테마로 한 수준 높은 쇼를 기획해 라이브 커머스가 비교적 초기 시장인 미국에서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네이버의 커머스는 검색을 기반으로 외부 쇼핑몰들의 상품과 가격 비교 서비스로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후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으로 네이버만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며 검색 쇼핑 플레이스와 결제, 예약까지 끊김없는 서비스 흐름을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SM이 브랜드 타 플랫폼들을 모두 어우르고 함께 성장하는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플랫폼으로 발전해 온 바 있다. 지금도 다양한 국내외 e커머스 플랫폼이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광고 판매 및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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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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