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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세계 최초 간세포 재생 차세대 MASH 치료제 개발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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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세계 최초로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를 허가하면서 관련 신약을 개발 중인 회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나이벡은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MASH 치료제에 대한 예비 독성시험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나이벡의 MASH 치료제는 재생에 특화된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간섬유증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통해 간 조직의 염증과 지방 축적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섬유화 현상 제거도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GLP(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나 FGF(호르몬의 일종인 섬유 성장인자)를 타겟으로 하는 MASH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기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MASLD)으로 간 조직이 손상을 받으면 정상 간세포가 섬유아세포 형태로 변한다. 섬유아세포는 섬유성 단백질을 과다 생산해 간 조직의 섬유화와 간경변 등을 유발한다. 나이벡의 MASH 치료제는 펩타이드를 통해 '상피-중간엽 전이(EMT)' 바이오마커를 감소시켜 섬유아세포를 정상 간세포로 재생시키는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달성한다.

나이벡 로고. [사진=나이벡]

나이벡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서 실시한 '메타오닌' 결핍식이로 유발된 동물 모델과 지방간 생성을 유발하는 'STAM' 동물 모델 실험에서 간섬유증과 염증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시료생산 후 GLP 기관에서 실시한 예비독성시험결과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벡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MASH 치료제는 다양한 동물모델 시험에서 간섬유증 및 염증 억제효능이 확인돼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MASH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라며 "'임상시료 및 의약품 생산(CMC)'와 안전성 시험자료를 확보한 후 임상진입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나이벡의 MASH 치료제는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기전의 약물과 병용투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조속한 개발 성과를 통해 34조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MASH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FDA는 미국의 바이오기업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레즈디프라(Rezdiffra·성분명 레스메티롬)'를 세계 최초 MASH 치료제로 승인했다. 레즈디프라는 임상3상에서 일 1회 복용하는 경구제로 1750명의 대상으로 MASH해소 및 간섬유증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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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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