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기후동행카드' 20만장 초고속 돌파…오세훈 시장 "4월쯤 신용카드 충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점검서 직접 사용해보고 불편사항 등 시민 소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서비스가 신용카드로도 가능해진다. 시울시는 월 6만원대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지난 27일 첫차부터 본격 시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을 찾아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부터 지하철, 버스 탑승까지 직접 체험하며 이용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시청역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 점검을 하고 있다. 2024.01.29 mironj19@newspim.com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기후동행카드 충전 시) 꼭 현금을 써야 되는 불편 해결을 요청하시는 시민들이 많아, 서두르면 아마 4월 정도에는 (신용카드 후불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용카드를 활용한 충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모색과 함께 나아가서 신용카드 후불제 시스템도 도입해서 점점 더 (기후동행카드를) 편리하게 쓰실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지하철 2호선 고객안전실을 찾은 오 시장은 시청역 직원으로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범위, 권종선택, 무인충전기 이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카드를 구매해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이용 가능한 6만5000원권으로 충전했다.

이어 기후동행카드로 2호선 상행선에 탑승해 충정로역에서 하차한 오 시장은 종근당 버스정류장에서 서울광장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472번 시내버스에 승차해 버스 환승 관련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오 시장은 서울과 같은 생활권인 경기도가 기후동행카드 적용 범위 대상에서 제외돼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것 관련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경기도의 지자체들과 협의를 해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수도권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불편 없이 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시행 첫날인 27일부터 28일 17시까지 일평균 7만여명의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다.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건수는 총 34만건(버스 19만7000여건, 지하철 14만9000여건)이다.

23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는 27일까지 모바일이 7만6000여장, 실물카드가 12만4000여장 팔렸다. 총 판매량은 28일 17시 기준 20만장을 넘어섰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