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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광양레이크센텀' 이달 분양...3.3㎡당 9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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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9층, 전용면적 84~159㎡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6일 전남 광양에서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광양시 마동 348-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925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 713가구 ▲115㎡ 208가구 펜트하우스(PH)인 ▲134㎡ 1가구 ▲137㎡ 1가구 ▲157㎡ 1가구 ▲159㎡ 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84㎡와 펜트하우스 타입 등 총 717가구를 우선 분양한다. 3.3㎡당 분양가는 900만원대다.

'더샵 광양레이크센텀' 조감도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월 6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광양시(당해) 또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돼 전용 84㎡타입의 40% 물량을 제외하고 모두 추첨제로 공급한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이자를 대신 부담해주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명에 걸맞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아름다운 가야산 조망이 가능하며 마동생태공원, 마동저수지를 누리는 광양시 최고의 주거 명당 자리에 위치한다.

교통환경도 좋다. 중마로, 중마중앙로 등을 이용한 광양시내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광양IC, 이순신대교 등을 통해 광양제철소와 산업단지들을 빠르게 갈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호재가 풍부한 광양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가격은 낮추고, 완성도는 높여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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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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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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