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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6개홀 연속 버디쇼... 김시우, 1R 8언더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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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존슨 등 공동선두에 2타차... 이경훈 7언더 공동 14위
임성재 공동 23위, 김성현 공동 54위, 김주형 공동 77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마지막 6개홀에서 '줄버디쇼'를 펼치며 톱10으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4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로 재미교포 김찬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라킨타 코스에서 10언더파 62타를 치고 공동 선두에 오른 잭 존슨(미국),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2타차다.

김시우. [사진 = 로이터]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시우는 3년 만에 타이틀 탈환 기회를 잡았다. 당시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일군 우승이라 감회가 깊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1번홀(파5), 12번(파3), 13번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14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하게 보기를 범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이후 7개홀에서 파행진을 이어오다 후반 4번째인 4번홀(파4)부터 9번홀(파4)까지 연속 버디를 잡는 뒷심을 보였다.

역시 라퀸타 코스에서 경기한 이경훈도 첫날 7언더파 65타 공동 1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임성재는 니클러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스타디움 코스에서 경기한 김성현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스타디움 코스 3곳에서 한 번씩 경기한 뒤 3라운드 결과로 컷오프한다. 최종 4라운드는 공동 65위까지 스타디움 코스에서 겨뤄 우승자를 가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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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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