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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시] 숭실대, 모든 전형 수능 100%…LG유플러스 계약학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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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 인문·경상·자연계열 가산점 각각 달라
LG유플러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8명 선발
무전공 입학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34명 선발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숭실대학교는 202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42.9%인 1300명을 정시전형으로 모집한다. 수능위주전형으로 1236명을, 실기위주전형으로 64명을 각각 선발한다.

숭실대는 수능 100%로 일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능위주 일반전형은 가군 520명, 나군 89명, 다군 480명을 각각 선발한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은 다군 64명을 선발하고, 전형방법은 실기 70%, 수능 30%로 일괄 선발하는 방식이다.

수능위주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은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100%를 반영해 147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 미충원이 생길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제공=숭실대학교

◆LG유플러스와 사이버 보안 특화 인재 양성

숭실대학교는 LG유플러스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보보호학과는 수능 100%로 수능위주 일반전형 다군에서 8명을 선발한다.

정보보안 분야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소정 기준을 통과한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면제 및 생활비 지원, LG노트북과 통신비 지원, 졸업 후 LG유플러스에 입사할 기회까지 주어진다.

다군 실기위주 일반전형의 스포츠학부 실시고사 종목은 4개 종목(제자리멀리뛰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앉아메디신볼던지기, 윗몸일으키기)으로 실시된다. 전년도까지 실시된 사이드스텝 종목이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종목으로 변경됐다.

◆영역별 가중치에 주의해야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경상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를 반영한다.

자연계열1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과학 8과목 중 택2)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를 반영한다.

다만 수학(미적분, 기하)을 응시했을 경우에는 표준점수 5%를,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과목당 백분위 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 한국사 가산점은 전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1등급 4점에서 9등급 0점까지 등급 간 0.5점씩 차이를 두어 등급별 점수를 부여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도 지원자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하고, 경상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1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과학탐구 25%를 반영하며, 자연계열2 및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반영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점수, 탐구는 백분위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다군 수능위주 일반전형에서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무전공으로 입학한다. 2학년 진급 시 자연계열을 포함한 인문사회계열의 학과를 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학부의 신입생은 1학년 때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 소속되며 교양교육, SW기초교육, 전공기초교육, 융합역량교육, 창의교육, 리더십교육 등을 이수한다. 2학년 진급 시에는 미래사회융합전공과 주전공을 1+1체제로 선택해 해당 융합전공 및 주전공 교과과정을 이수한다.

조상훈 입학처장(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제공=숭실대학

◆특성화학과 전공자에 장학금 혜택

숭실대는 특성화학과 6개(글로벌통상학과, 화학공학과,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 AI융합학부)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성화학과의 학생은 장학금 혜택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등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졸업 후 AI·반도체·미래에너지·E커머스·문화콘텐츠 분야로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월 3일부터 2024년 1월 6일까지이며, 실기고사는 문예창작전공은 1월 26일, 스포츠학부는 1월 25일부터 1월 28일 사이에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2024년 2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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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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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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