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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코웬 "내년에도 엔비디아가 주인공...목표가 7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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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올해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하며 주가 질주를 펼친 엔비디아가 내년에도 선두 자리를 지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TD코웬 애널리스트 매튜 램제이는 내년 반도체 종목 톱픽으로 엔비디아를 추천하면서, 올해 AI 혁명의 중추가 된 엔비디아가 내년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확신했다.

AI 열풍에 힘입어 엔비디아 주가가 올 초 대비 225% 넘게 올랐지만 앞으로 추가 성장 여력이 상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렘제이는 생성형 AI와 가속 컴퓨팅으로의 거대 패러다임 전환이 아직 초기에 불과하며, 이러한 전환의 선두에 선 엔비디아와 다른 기업들과의 격차는 단기간에 좁혀지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 혁명 이후 가장 중대한 컴퓨팅 혁명에서 엔비디아는 절대적 리더이며, 올해 이미 폭발적 성장을 이룬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이 아직 막대한 확장 잠재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렘제이는 엔비디아의 우수한 기술과 오랜 혁신 경험, 성장 중심의 광범위한 투자 등에 힘입어 경쟁 기업들보다 앞서는 강력하고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AI 산업에서의 확실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렘제이는 엔비디아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함께 목표가로 700달러를 제시했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34명)의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이며, 목표가는 661달러였다. 이날 뉴욕시장 정규장서 엔비디아 주가는 466.27달러에 마감됐다.

최근 생성형 AI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모바일용 프로세서를 공개한 AMD에 대해 렘제이는 "매우 경쟁력 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으나, AI 하드웨어 시장 자체가 워낙 방대해 두 기업이 동반 성장하기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렘제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엔비디아가 2025년 이후까지 수요를 지속하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우려하지만 생성형 AI 분야에서의 지출은 앞으로 투자자들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며, 단순 반도체 판매를 넘어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엔비디아의 계획은 주가에도 꾸준한 호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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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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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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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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