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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내년 부동산, 약보합세...매매전세 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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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동산 시장전망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내년 부동산 시장은 금리와 정책이 변수로 작용해 약보합세를 보이며 매매 전세 갭(Gap)이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024 부동산 시장전망, 위기와 기회, 계속되는 동상이몽(同床異夢)'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올해 부동산 시장을 돌아보고 2024년 부동산시장을 전망했다.

보고서는 내년 서울 및 수도권 일부지역은 유망단지 청약 열기 및 전세가율 회복 영향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현재 기존주택 매물이 증가 중인데 증가세가 계속되고 매물이 전체 주택 대비 10%를 초과해 누적될 경우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NH투자증권은 '2024 부동산 시장전망, 위기와 기회, 계속되는 동상이몽(同床異夢)'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2023.11.24 yunyun@newspim.com

전세시장은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수심리 위축, 청약 시 높아진 분양가, 입주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임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월세전환율이 빠르게 상승해 전세대출금리보다 높아져 월세보다 전세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거래량은 올해와 비교해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현재 거래 시장은 2023년 가격이 빠르게 회복하며 주택구입부담이 다시 커지면서 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고, 정부가 가계대출 리스크로 DSR 관리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주택을 사고 싶어도 자금조달이 어려운 상황으로 분석했다.

시장의 주요 변수로는 금리와 정책을 꼽았는데, 금리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 따른 저금리 및 정책 모기지로 유입된 유동성으로 인해 매매 및 전월세 시장 모두 금융시장 영향력이 높은 상황으로 금리 인하 논의 시점과 그 신호, 변동성이 집값 향방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았다.

정책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시시각각 균형을 찾기 위한 후행변수로 가격 결정 요인 작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전세시장의 회복 여부가 내년 시장 향방에 주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주춤한 매매수요가 전세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 전세시장이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다주택자 세금 규제, 가계부채 관리로 인한 대출 규제로 인헤 투자수요 진입이 어려운 실수요자 중심 시장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보고서 원문은 NH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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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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