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키즈 서비스 아이들나라, B2B·B2C 동시 확장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포시와 손잡고 그림책 융합 클래스 운영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콘텐츠와 연계한 실물 교재∙교구를 선보이고, 기업 간 거래(B2B)·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등 유아동 교육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콘텐츠와 연계한 실물 교재∙교구를 선보이고, 기업 간 거래(B2B)·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등 유아동 교육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는 2017년 U+tv 고객을 위해 IPTV 부가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대표 키즈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아이가 열광하는 셀럽이나 트렌드 등을 바탕으로 학습과 재미를 모두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 600여편과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 등 총 5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을 제시하는 워크북과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는 과학교구 키트로 구성된 교구 패키지 쑥쑥 과학놀이 ▲콘텐츠를 보고·듣는 것 외에도 직접 쓰고∙그리고·상상하며 오감을 활용해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교재 남다른 문해력 등 아이들나라 콘텐츠와 연계된 실물 교구∙교재 2종을 새롭게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B2C·B2B 등 유아동 교육 사업 확장에 나선다.

먼저 아이들나라는 B2B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군포시와 손잡고 군포시가 운영하는 그림책꿈마루에서 쑥쑥 과학놀이를 활용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쑥쑥 그림책 창의융합 클래스'를 운영한다. 전문강사의 지도 하에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의 수업이다. 

수업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인원은 회당 10명(아동 및 부모 각 1명, 총 20명) 모집한다. 수업은 회당 4만원이며, 쑥쑥 과학놀이 패키지는 무료 제공된다. 11월 11일부터 매주 주말 토요일은 14시, 15시, 일요일은 11시, 15시 30분 총 4회에 걸쳐 50분간 진행된다.

앞서 아이들나라는 지난달 쑥쑥 과학놀이 또는 남다른 문해력을 앱 서비스와 함께 구독할 수 있는 구독형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연말까지 구독 신청하면 쑥쑥 과학놀이는 38%, 남다른 문해력은 3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모든 교구에는 부모 가이드북이 포함되어 있어 구독기간 동안 매월 커리큘럼에 맞춰 집에서 손쉽게 직접 아이와 함께 콘텐츠를 시청하고 이와 연계된 학습활동이 가능하다.

정부의 표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한 놀이 중심 과학 프로그램인 쑥쑥 과학놀이 패키지는 6개월권(프로모션 기준, 22만7400원)과 12개월권(45만4800원) 2종이다. 

남다른 문해력 패키지는 책의 줄거리와 기본 요소를 기억하고 동식물에 대한 상식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4~5세용 1단계와 책 내용에 기반한 활동으로 6~7세용 2단계로 분류된다. 6개월권(10만8000원), 12개월권(21만6000원)을 월 단위로 환산하면 1만8000원으로, 아이들나라만 구독했을 때보다 1800원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실물 교구와 교재를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유아들의 문해력, 상상력, 창의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활동을 연계해 아이와 부모고객이 함께 즐기는 학습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