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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GS ESG 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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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 ESG 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종합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1049개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NHN은 사회 부문 A+, 지배구조와 환경 부문에서 각각 A와 B+를 받으며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앞서 NHN은 지난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올해 7월에는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Weaving New Sustainability)'라는 ESG 비전을 새롭게 선포하고, ESG 주요 성과와 중장기 실행 계획을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NHN 로고. [사진=NHN]

이와 함께 올해 들어 핵심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경영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등 재무, 비재무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다.

세부적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영역은 사회 부문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공급망 ESG 관리 방침을 제정하고 협력사 ESG 실천가이드를 배포하는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ESG 가치 확산 노력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또한 인권경영선언문을 제정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사용 가능한 안전한 AI 기술 개발'을 골자로 AI 윤리원칙을 수립해 대내외에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를 공표했다. 이밖에도 광주·경남 지역에 NHN아카데미 및 R&D 센터를 개소하며 IT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환경·에너지 방침을 수립하고, 탄소 배출량 관리에 자발적으로 나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NHN은 지난해 온실가스 관리 수준을 스코프3(Scope3, 사업장 외부에서 배출되는 기타간접배출원)까지 확대하고, 제3자 검증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한 바 있다.

NHN은 올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지지선언 등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참여를 지속 추진하며 자사 환경 경영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윤리경영과 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부패방지방침을 제정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파했다. 또한 독립된 리스크 관리 조직과 CRO(Chief Risk Officer, 리스크 관리 책임자) 제도를 도입해 전사 위기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해 내부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정연훈 NHN ESG부문 대표는 "ESG경영에 중점을 두고 전사적 노력을 집중해온 결과 NHN의 수준 높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NHN은 장기적 성장이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IT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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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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