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지지자들이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병원 폭격 참사를 애도하고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전날 헤즈볼라는 18일을 '전례 없는 분노의 날'로 선언, 전 세계 아랍과 이슬람 국민들에게 거리 시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23.10.19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10월19일 11:15
최종수정 : 2023년10월19일 11:15
[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지지자들이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병원 폭격 참사를 애도하고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전날 헤즈볼라는 18일을 '전례 없는 분노의 날'로 선언, 전 세계 아랍과 이슬람 국민들에게 거리 시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23.10.19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