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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K-방산'...서울 ADEX 2023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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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서 세계 최대 3대 수송기 중 하나인 미국 공군의 'C-5M 갤럭시' 대형 수송기 위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프레스 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17일 개막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된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군 지상 및 공중장비가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 방산 전시회로 손꼽힌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군 지상 및 공중장비가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방산업체 군 지상장비 모형들이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서울 ADEX'는 국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위해 매 홀수년 10월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방산업체 군 지상장비 모형이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LIG넥스원·현대로템·기아·대한항공·풍산·SNT다이내믹스·SNT모티브 등 국내 기업과 사브(SAAB), 슈퍼널, 에어버스 등이 전시관을 운영한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방산업체 군 지상 및 공중장비가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전시회에는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과 항공우주 관련 신기술·신무기 등을 대거 선보인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시범 비행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군 지상 및 공중장비가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야외 전시장에서는 첫 국산 4.5세대 전투기인 'KF-21 보라매'의 실물 기체가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아울러 한국형 상륙 돌격 장갑차 'KAAV'와 K9 자주포를 개량한 'K9A1', 'K-2' 흑표전차 등 지상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서 미국 공군(USAF) F-22 랩터가 시범 비행을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또한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공군의 'F-22 랩터'도 관람이 가능하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곡예 비행과 함께 국산 항공기의 시범비행은 물론 B-52의 계기비행도 예정돼 있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서 고공강하팀이 시범 강하를 하고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17일부터 20일까지는 산학연군 관련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하고, 일반인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입장할 수 있다. 22일 하루는 오후 1시부터 '학생의 날'로 지정돼 병행 개최한다.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군 지상장비가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아덱스(ADEX) 2023' 프레스 데이에 방산업체 군 지상장비 모형들이 전시돼 있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이종호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장은 이날 프레스 데이에서  "서울 ADEX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에어쇼"라며 "2년 뒤인 2025년 다시 개최될 서울 ADEX를 세계 3대 에어쇼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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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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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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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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