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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6세 축구선수 중 세계 1위... 36세에선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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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나이별 최고 선수 선정... 이강인 나이 22세에선 사카
손흥민 나이 31세에선 살라... 23세 홀란, 36세 메시 1위 영예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산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전 세계 26세 축구 선수 중 '넘버원'으로 평가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15일(한국시간) 나이별 최고 선수를 한 명씩 선정한 결과에 따르면 김민재는 16세부터 36세까지 나이별로 최고 선수들 중 26세에서 1위에 올랐다.

ESPN이 26세 세계 축구선수 중 최고로 꼽은 김민재. [사진 = 로이터]

23세 중에서는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24세에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뽑혔다. 가장 나이 많은 36세 부문에서는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선정됐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나이인 22세 중에서는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지목됐다. 손흥민의 나이인 31세에선 무함마드 살라(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ESPN이 23세 세계 축구선수 중 최고로 꼽은 홀란. [사진 = 홀란 SNS]

ESPN은 "26세에선 환상적인 중앙 미드필더인 프렝키 더용(바르셀로나)과 니콜로 바렐라(인테르)가 있다. 이들은 골 지역 근처에서 공격적인 임팩트를 주는 현대적인 미드필더"라면서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변화를 이끈다기보다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ESPN은 이어 "김민재는 유럽 5대 리그에서 이제 두 번째 시즌이라 성급한 판단일 수 있다. 나폴리에서의 한 시즌을 과대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다"면서도 "김민재가 향후 5년 이내에 세계 최고 센터백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ESPN 선정 16~36세 최고 선수

16세: 라민 야말(스페인·바르셀로나·공격수)
17세: 워렌 자이르-에머리(프랑스·PSG·미드필더)
18세: 에반 퍼거슨(아일랜드·브라이턴·공격수)
19세: 가비(스페인·바르셀로나·미드필더)
20세: 주드 벨링엄(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미드필더)
21세: 요스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맨시티·수비수)
22세: 부카요 사카(잉글랜드·아스널·공격수)
23세: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시티·공격수)
24세: 킬리안 음바페(프랑스·PSG·공격수)
25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잉글랜드·리버풀·수비수)
26세: 김민재(한국·바이에른 뮌헨·수비수)
27세: 로드리(스페인·맨시티·미드필더)
28세: 조슈아 키미히(독일·바이에른 뮌헨·미드필더)
29세: 브루누 페르난데스(포르투갈·맨유·미드필더)
30세: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공격수)
31세: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리버풀·공격수)
32세: 케빈 데브라위너(벨기에·맨시티·미드필더)
33세: 키어런 트리피어(잉글랜드·뉴캐슬·수비수)
34세: 다니 파레호(스페인·비야레알·미드필더)
35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르셀로나·공격수)
36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공격수)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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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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