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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춘천 '더샵 소양스타리버' 10월 17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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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2가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오는 17일 실시한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소양스타리버' 투시도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1개동, 전용 39~112㎡,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타입별로는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로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분양 일정은 10월 1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화) 1순위, 18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수)이고, 정당계약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단지의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본청약 입주자모집공고일(2023.10.06) 기준 춘천시 및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써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에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다만, 청약 신청자 중 같은 순위 내에 경쟁이 있을 경우 춘천시 6개월 이상 거주자에 우선 공급이 이뤄진다.

또한, 세대원이나 세대주는 물론 주택 보유수와 전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로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춘천을 대표할 랜드마크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되는데다, 굵직한 개발호재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면서, "게다가 추첨제 물량이 상당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단지 주변으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예정,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구.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등의 호재가 예정돼 있다.

우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경춘선 종점인 춘천역에서 출발해 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SOC 사업으로 총 93.7km 구간을 연결하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2022년 10월 착공)이다. 특히, 향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용산~춘천을 잇는 경춘선을 할용해 용산~춘천~속초를 환승없이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완성된다. 또한, 수도권과 영동 지역이 1시간대 거리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돼 교통 인프라 확충은 물론 교류 촉진으로 인한 지역 발전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춘천 캠프페이지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문화공원과 보행네트워크 등을 조성하고 복합용지 2곳에는 관광(숙박)·첨단산업·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도시숲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다.

캠프페이지 개발 방향이 확정되면서 춘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춘천 역세권 개발계획도 주목받고 있다.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근화동 499-1번지 일원에 주거와 상업, 문화, 환승센터 등 복합기능을 집중 배치해 미래형 거점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계획은 현재 기재부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단계다.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경춘로(터미널사거리 인근)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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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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