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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고진영·김세영, 캐나다오픈 첫날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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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4위로 떨어진 고진영이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려 명예 회복할 좋은 기회를 잡았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쇼너시 골프 앤드 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캐나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밴쿠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진영이 25일(한국시각)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캐나다오픈) 1라운드 8번홀(파3)에서 파 퍼팅을 마치고 그린밖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3.08.25 psoq1337@newspim.com

1 ,2번홀 거푸 버디를 낚아 쾌조의 출발을 보인 고진영은 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 하지만 6, 7번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아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14번홀(파4) 보기로 한 타를 잃었지만 16번홀(파3)에서 5m 중거리 버디 퍼트에 떨어뜨려 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고진영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치며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유카 사소와 3타차로 뒤쫓는다. 린 그랜트(스웨덴)가 5언더파 67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019년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쳐 72홀 대회 개인 통산 최저타와 대회 역대 최저타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다. 첫 날부터 톱3에 오른 건 지난 주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을 건너뛰며 체력과 멘털을 가다듬은 효과로 보인다. 주말 경기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면 최근 6개 대회에서 한 번도 10위 안에 들지 못하는 긴 부진을 떨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개 대회에서 3번이나 컷 탈락하며 극심한 샷난조를 겪는 김세영도 버디 6개 보기 3개로 선전했다. 고진영, 대니엘 강(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쳐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2위 넬리 코다는 2언더파 70타 공동 9위, 세계 1위 릴리아 부(이상 미국)는 이븐파 72타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한국선수 중에선 최혜진이 공동 13위, 김효주과 이정은이 공동 19위로 좋은 스코어를 적어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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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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