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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수해 대비 현장 점검…"안전관리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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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사 등 사방공사 현장 2곳 방문
물놀이터 2곳 방문해 시설·수질 점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27일 수해 대비를 위한 사방공사 현장과 여름 맞이 물놀이터 현장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먼저 이날 오전 9시경 관계 공무원과 함께 수해 대비를 위한 사방공사가 진행되는 수국사 약수터와 은평뉴타운도서관 뒤편 현장을 방문했다.

수국사 약수터에서는 기슭막이·골막이·배수로 설치, 수목 식재 등 진행상태를 점검했으며 은평뉴타운도서관 뒤편에서는 침사지, 차수벽, 집수정 등의 우수 처리 시설과 수목 식재 등을 확인했다. 현재 2곳의 사방공사 공정률은 90%로 8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이 27일 사방공사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평구] 2023.07.27 kh99@newspim.com

김 구청장은 사방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사 관계자에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오전 11시경 마고정근린공원을 방문해 인근 지역 주민을 만나 애로 상황을 청취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등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구는 공원 야외시설물로 토사가 유출된 지점에 배수로, 조경석, 안전 담장 등을 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오후 1시경 대조어린이공원과 매바위어린이공원 등 물놀이터 현장 2곳을 방문했다. 구는 지난 25일부터 관내 공원 4곳에서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그는 각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물놀이시설과 함께 수질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한치의 소홀함 없이 안전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며 관계자에 주문했다.

이번에 은평구에 개장한 물놀이터는 ▲매바위어린이공원 ▲대조어린이공원 ▲구산동마을마당 ▲은평평화공원 총 4곳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각 공원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상수도는 매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재난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이번에 개장한 물놀이터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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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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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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