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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맘케어 2호점 '수유역금융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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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전용 수유실 및 임산부 공간 운영
이달중 남가좌동 지점 3호점 추가 오픈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임신·출산·육아의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은행 수유역금융센터에 '하나 맘케어 센터' 2호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 1호점에 이어 이달중 하나은행 남가좌동 지점, 하반기 중 은행 검단신도시 지역 지점 및 하나증권 지점에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 맘케어 센터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그룹 내 관계사의 공간을 활용해 영유아 전용 수유실 및 임산부 휴게실을 조성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호점은 주거, 상업복합지구 및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하나은행 수유역금융센터에 마련됐다.

1호점과 같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케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은행 영업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유모차 보관소 ▲임산부 휴식 및 영유아 수유실 2개실 ▲이유식존 ▲기저귀갈이존 ▲오픈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수유실에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쇼파와 탁자, 전동유축기 등이 구비됐으며 이유식존에는 아기 이유식체어, 기저귀갈이존에는 기저귀시트지, 베이비워시, 로션, 물티슈 등을 비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오픈주방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세면대, 젖병 세정제, 젖병 솔, 젖병 소독기, 이유식의 해동을 위한 전자레인지, 정수기 등이 비치돼 편리하게 유아 물품 정비를 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친환경 자재 사용과 냉난방 시스템, 공기살균기 사용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유 및 돌봄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영주 회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하나 맘케어 센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생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월 결혼부터 임신·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주거 안정, 실버 케어까지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차병원과의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다자녀우대 상생 금융, 하나 그랜드 홀 무료 대관 등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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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의왕톨게이트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 적용된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27일 진입한 뒤 28일 고속도로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일반차로에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된다. 정부는 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차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다. 그동안 면제된 통행료는 총 1조450억원으로 차량은 4억318만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가격도 리터(ℓ)당 100원 내려간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격은 지난 17일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각 100원씩 낮춘다. 17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844원, 경유가 1834원이었다. 이에 따라 추석 기간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된다. 도로공사는 자체 수익금을 활용해 유류가격을 낮춘다.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이용객 부담을 공공이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진입로에는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을 분리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휴게소·주유소 혼잡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관리와 유류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면제되나요? A.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도 모두 포함됩니다. Q.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에 빠져나와도 통행료가 면제되나요? A. 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입니다. 23일 진입해 24일 빠져나오거나, 27일 진입해 28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습니다. Q. 하이패스나 일반차로 이용 방법은 평소와 다른가요? A. 아닙니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켜고 평소처럼 통과하면 되고, 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Q. 추석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은 얼마나 내려가나요? A.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Q.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유류가격 인하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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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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