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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폭우 실종주민 수색 속도...금곡·벌방리 현장 636명·장비 46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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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율 29.5%...경북도, 연인원 1만1900명·장비 6831대 투입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우에 따른 실종주민 수색 5일차인 19일, 경북 예천 은산리와 우곡리 일원서 실종주민 2명이 잇따라 발견되는 등 수색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소방 등 수색당국은 20일 오전 5시를 기해 구조.수색 인력 636명을 투입해 6일 차 수색에 들어갔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예천군 금곡리와 벌방리 일원에 소방 229명, 의소대 50명, 군 장병 150명, 경찰 207명 등 636명과 차량 17대, 드론 12대, 인명구조견 9두, 보트 8척 등 구조장비 46대를 투입했다.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13일부터 예천과 문경, 여주, 봉화 등 경북북부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예천군 벌방리 주민 실종 현장에서 인명구조견을 앞세우고 수색하고 있다.2023.07.20 nulcheon@newspim.com

소방당국은 이들 2개 지역서 일몰까지 실종자 구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11시8분쯤 '실종 주민'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1사단 A(20)일병이 예천군 내성천 고평교 인근서 야간수색 중이던 경북 119특수대응단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도의 20일 오전 6시 기준, 폭우에 따른 경북의 사망자는 24명이다. 지역별로는 예천 14명, 봉화 4명, 영주 4명, 문경 2명 등이다.

또 부상자는 17명이며, 실종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주민 841세대 1259명이 현재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마을회관과 임시주거소 등에 머물고 있다.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군 장병들이 기록적인 폭우로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한 경북 예천군 벌방리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2023.07.2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지난 15일부터 경찰, 소방, 군 장병, 자원봉사대,안전기동대 등 연인원 1만1900명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복구 장비 6831대를 수해현장에 투입해 빠른 복구에 총력을 쏟고 있다.

20일 오전 6시 기준 29.5%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일 호우 피해가 극심한 예천, 봉화,영주, 문경 등 경북권 4개지역을 포함 전국 13개소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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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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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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