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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기사입력 : 2023년06월27일 19:22

최종수정 : 2023년06월27일 19:22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 강동훈 ▲ 국세청 김승민 ▲ 국세청 남우창 ▲ 국세청 장신기 ▲ 국세청 한경선

◇ 과장급(서기관) 전보

▲ 국세청 정책보좌관 박상준 ▲ 국세청 대변인 김휘영 ▲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최영호 ▲ 국세청 정보화운영담당관 윤현구 ▲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황남욱 ▲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애진 ▲ 국세청 법무과장 최지은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기영 ▲ 국세청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안민규 ▲ 국세청 원천세과장 황동수 ▲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한지웅 ▲ 국세청 조사1과장 이광섭 ▲ 국세청 조사2과장 이법진 ▲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강영진 ▲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신재봉 ▲ 국세청 소득자료관리과장 남영안 ▲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수현 ▲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오주희 ▲ 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김민기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이주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임동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유영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김시현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정희진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최영철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민회준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전정일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김문희 ▲ 종로세무서장 임상진 ▲ 중부세무서장 권순재 ▲ 남대문세무서장 김상구 ▲ 용산세무서장 박진하 ▲ 마포세무서장 장태복 ▲ 영등포세무서장 최종열 ▲ 양천세무서장 강영구 ▲ 중랑세무서장 신상모 ▲ 도봉세무서장 이승신 ▲ 강동세무서장 임경환 ▲ 노원세무서장 김승현 ▲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규성 ▲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김상원 ▲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이경순 ▲ 중부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김치태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김성기▲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정하용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문홍승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송윤정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김호현 ▲ 안양세무서장 박광식 ▲ 동안양세무서장 이창남 ▲ 동수원세무서장 채중석 ▲ 화성세무서장 구본수 ▲ 평택세무서장 정순범 ▲ 용인세무서장 황인준 ▲ 원주세무서장 조종호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손호익 ▲ 인천세무서장 김성철 ▲ 서인천세무서장 정연주 ▲ 남동세무서장 양경렬 ▲ 의정부세무서장 이광호 ▲ 파주세무서장 박달영 ▲ 광명세무서장 홍순택 ▲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슬 ▲ 청주세무서장 김기수 ▲ 동청주세무서장 박광전 ▲ 충주세무서장 김동근 ▲ 공주세무서장 정성훈 ▲ 아산세무서장 홍성표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오상휴 ▲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동훈 ▲ 북대구세무서장 최흥길 ▲ 수성세무서장 전재달 ▲ 경산세무서장 백종찬 ▲ 경주세무서장 이미애 ▲ 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노현탁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임경택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장 이종현 ▲ 수영세무서장 손병환 ▲ 금정세무서장 손진호 ▲ 울산세무서장 김성범 ▲ 김해세무서장 최청흠 ▲ 진주세무서장 이민수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태훈 ▲ 국세청 남아주 ▲ 국세청 이상훈 ▲ 국세청 임영미

◇ 초임세무서장

▲ 속초세무서장 송명섭 ▲ 부평세무서장 이주원 ▲ 남부천세무서장 장재수 ▲ 대전세무서장 최병기 ▲ 세종세무서장 김광민 ▲ 영동세무서장 임식용 ▲ 제천세무서장 김항로 ▲ 논산세무서장 이관노 ▲ 서산세무서장 이석봉 ▲ 익산세무서장 윤재원 ▲ 목포세무서장 이철재 ▲ 여수세무서장 강삼원 ▲ 안동세무서장 정필규 ▲ 김천세무서장 우연희 ▲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김시형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박세건 ▲ 중부산세무서장 최미숙 ▲ 북부산세무서장 전일수 ▲ 동래세무서장 김수섭 ▲ 거창세무서장 조승현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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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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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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