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솔라라이트, 2차 배터리 처리 공정 기술 시연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건식방전공정으로 '사용 후 배터리' 테스트 완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솔라라이트가 2차 배터리 처리 공정의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시연회를 20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솔라라이트는 안전성을 강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배터리 재사용을 촉진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대구시 및 Unist, 대구대학교, 대구TP, 경북TP,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경산 산학융합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테스트는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산업 핵심기술인 ㈜솔라라이트의 건식방전 공정을 바탕으로, 프로세스별로 선보였으며, ▲운송 및 보관을 위한 배터리 완전 방전 ▲배터리 팩의 커버를 열지 않고 안전 방전 및 완전 방전하는 기술 ▲폐배터리의 잔존 에너지를 회생하여 계통으로 송전하는 기술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ESS ▲적정기술의 의의 등을 프로세스별로 선보이며 이차전지 재사용 및 재활용 전주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시연의 중심에는 배터리 운송을 위한 솔라라이트의 안전한 방전 프로세스가 있었다. 사용 후 배터리를 회수 후 분리하고 보관하는 초기단계부터 안정성을 부여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염수방전과 달리 별도의 폐수나 환경유해물질 처리시설 및 건조시설이 필요 없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리사이클링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인 눈에 띄는 기술 중 하나는 팩을 분해할 필요 없이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키는 솔라라이트의 혁신적인 방법이었다. 이 공정은 배터리 케이스 분리와 관련된 위험과 복잡성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종합적인 전처리 방안을 제시한다. 비용 절감을 핵심으로 하는 솔라라이트의 기술은 효율적인 배터리 방전을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재사용을 촉진하여 경제성과 지속 가능한 배터리 관리를 보장하게 된다.

또한, 현장에서 완전방전된 배터리를 팩에서 모듈, 모듈에서 셀 단위까지 분해해 파쇄 및 분쇄 공정을 선보여 건식완전방전 분해공정의 안전성도 검증하였으며, 이는 기타 자원회수가 용이하고 자원을 손상없이 그대로 재사용이 가능해 고부가가가치 재창출 및 경제성까지 확립하였다.

에너지 재생산업을 이끌 '사용 후 배터리 ESS'는 건식회생방전기술을 바탕으로 폐배터리 에너지 순환이라는 선제적 산업 진출에 뒷받침되는 안정적인 공급망과 핵심역량 확보가 결실을 맺은 기술도 선보였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솔라라이트는 배터리 라이프사이클을 기반으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회생 및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지속가능성에 주목한 선순환 체제 종합 비전을 확대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라이트 김월영 대표는 "지구가 에너지 평형을 이루고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구 온도를 1도 낮추는 기술에 있어 앞장서겠다"고 친환경 혁신기술에 대한 뜻을 밝혔으며, 덧붙여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인 이차전지사업 분야에서 ESG 기준에 따라 선진적인 방식으로 선도하고 재활용 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