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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안전한 작업 환경 위한 와이어 로봇·4족 보행 로봇 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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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로봇과 와이어로봇 개발, 줄로 이동하며 사고 감시
에이딘 로보틱스와 설비점검용 4족 보행 로봇 공동 개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 기술연구소 공정연구소는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6일 로봇솔루션연구그룹, 위드로봇, 에이딘로보틱스와 각각 스마트 와이어 로봇솔루션 및 4족 보행로봇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위드로봇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와이어 로봇은 영상, 음향, 열적외선, 라이다와 같은 다양한 센서를 모듈로 장착한 뒤, 케이블카처럼 줄을 타고 이동하면서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고를 감시하고 찾아내는 로봇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포스코가 위드로봇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스마트와이어 로봇 [사진=포스코] 2023.06.19 dedanhi@newspim.com

포스코는 작업 공간의 위험 요소와 각종 기기 고장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기존의 고정형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방식은 넓은 제철소의 작업 공간에 적용하기에는 설치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었다.

2022년에 개발된 스마트 와이어 로봇은 포스코 광양 제철소 연료공장에 시범 설치되어 컨베이어 벨트 고장을 효과적으로 검출하는 결과를 입증했고, 제철소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위드로봇과 진행하고 있다.

위드로봇은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 로봇 연구실 박사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로, 인공지능 엣지보드 하드웨어 개발, 고속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로 특허 22건을 보유한 연구개발 전문업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가 에이딘로보틱스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4족보행로봇 [사진=포스코]2023.06.19 dedanhi@newspim.com

에이딘로보틱스와는 접근성이 제한된 제철설비의 진단을 위하여 설비점검용 4족 보행 로봇의 개발을 추진한다.

제철소의 설비점검 작업은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산 설비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작업이지만 일부 설비는 작업자의 접근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성균관대학교의 로보틱스 이노배토리 연구실의 지도교수와 박사들이 함께 창업한 회사로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위험한 설비 및 환경에서 로봇을 활용하는 기술과 로봇 원천기술들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딘로보틱스는 포스코와 함께 위험 설비 점검용 4족 보행 로봇의 개발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데이터에 기반한 지능화된 모바일로봇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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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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