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이론부터 병행 시술법, 특수 부위 사용법까지 강의 진행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휴젤은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REASON SYMPOSIUM, 이하 '리즌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미용ㆍ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총 3개 파트, 8개 세션이 진행됐다.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에서 오민진 아라스킨의원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휴젤] |
첫 번째 파트 'Here's how to use BYRYZN'에서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에 대한 기초 이론을 강연했다.
두 번째 파트 'Easy to use BYRYZN'에서는 톡신ㆍ필러ㆍ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EBD) 등과의 병행을 통해 HA 성분 스킨부스터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연했다.
마지막 파트인 'Special way to use BYRYZN'에서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수 부위 사용법에 대한 심화 강연을 진행했다.
2023년도 리즌 심포지엄은 오는 30일까지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VOD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휴젤 관계자는 "추후에도 업계 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바이리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심도 깊은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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