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독점성분 '그린-테카™' 더해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쿨링 진정 선케어 신제품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SPF 50+, PA++++)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은 1회 사용만으로도 덧바름 없이 24시간 지속되는 롱래스팅 자외선 차단과 액티비티 프루프 효과를 갖췄다.
[사진=센텔리안24] |
에센스가 67% 함유돼 있어 야외 활동으로 열이 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동국제약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병풀 꽃, 잎, 줄기추출물과 병풀뿌리추출물까지 담아낸 독점성분 'GREEN-TECA(그린-테카)™'를 함유했다. 파라벤, 벤조페논 등에 대한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녹아 밀착되는 '얼음 샤벳 텍스처'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1회 클렌징만으로 깔끔하게 닦아낼 수 있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을 통해 야외활동 시 쉽고 간편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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