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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으로 분할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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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페럼타워서 3개사 이사회 개최
동국홀딩스 이사회 의장 장세욱 부회장 선임
동국제강 최삼영 대표, 동국씨엠 박상훈 대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동국제강그룹이 1일,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동국씨엠 3개사로 분할 출범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날 오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3개사 이사회를 개최해 주주 승인에 따른 분할 절차 종료 및 창립 보고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할 출범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장세욱 동국홀딩스 이사회 의장 및 부회장 [사진=동국제강그룹]2023.06.01 dedanhi@newspim.com

동국홀딩스는 이날 이사회 의장으로 장세욱 부회장을 선임했다. 동국홀딩스의 본점 소재지는 페럼타워로 유지했고, 소유 사업장의 사업 회사 이관을 위해 지점 폐쇄도 승인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장세주 회장과 함께 전략 컨트롤타워 동국홀딩스에서 그룹 미래성장전략을 구상한다.

동국제강은 이사회 결의로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최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 동국제강의 본점 소재지는 서울 수하동의 페럼타워로 결정하고 인천·당진·포항·신평 4개 사업장을 지점으로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진=동국제강그룹]2023.06.01 dedanhi@newspim.com

최삼영 대표이사는 Steel for Green을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에 힘쓸 예정이다.

최 대표이사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인천·당진·포항을 두루 거친 현장 전문가다. 최 신임 이사는 당진 후판공장 설비 신예화, 포항 2후판공장 매각, 인천공장 매출 증대 등 설비 확충 및 보수로 동국제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늘리는데 기여했다.

동국씨엠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박상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본점은 역시 페럼타워로 확정하고 부산 공장과 도성센터 2개 사업장을 지점으로 승인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진=동국제강그룹]2023.06.01 dedanhi@newspim.com

박상훈 대표이사는 DK컬러 비전2030을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100만 톤 판매 체제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 대표이사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1993년 입사부터 냉연 분야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다. 부산공장장을 거쳐 냉연영업실장을 맡으며 현장과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았다. 컬러강판 고급화를 이끌며 럭스틸·앱스틸 론칭에 핵심 기여한 인물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인적 분할을 완료함에 따라 분할 3사 모두 상장을 앞두고 있다.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은 이달 16일이다. 동국제강그룹은 하반기 공개매수 현물출자를 통해 지주사 체제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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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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