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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갈등' 제일제당·LG생건, G마켓·11번가와 연합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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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빅스마일데이에서 연합 할인전
11번가는 'LGxCJ, 맛나다' 프로모션 열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쿠팡과 납품가 갈등을 빚고 있는 CJ제일제당과 LG생활건강이 G마켓, 11번가와 연합 전선을 펼친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CJ제일제당과 LG생활건강이 연합 할인전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빅스마일데이 전체 기간 동안 행사 전용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과 CJ제일제당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000원 할인 가능한 '15% 쿠폰'이다.

LG생활건강과 CJ제일제당의 '메가스폰서십 데이'인 15일과 19일 쿠폰의 할인 혜택을 20%까지 확대 운영한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사진=G마켓]

이 외 CJ제일제당과 LG생활건강 상품을 합쳐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7% 카드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최대 20% 빅스마일데이 기본 쿠폰과 카드사 결제할인까지 받으면 3단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양사의 인기 상품을 결합한 이색 콜라보 상품이 관심이다. 대표상품으로 'LG생활건강 스팀워시 식세기 세제'+햇반 곤약밥'을 기본 2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쿠폰 등 할인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작년 한 해 동안 G마켓에서 가공식품 매출 1등의 성과를 거둔 '햇반' 브랜드를 포함, CJ제일제당과 LG생활건강의 인기 생활 필수품들로 구성된 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신제품 무료 체험팩도 선보인다. 각사의 메가스폰서십 데이에 진행하는 선착순 이벤트로, 배송비만 결제하면 된다.

CJ제일제당과 LG생활건강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4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은신 G마켓 전략사업실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과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각 업계 대표 브랜드사가 뜻을 함께 해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오는 20일까지'LGxCJ, 맛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CJ제일제당의 각각 11개 대표 상품의 '스페셜딜' 판매가 진행된다. LG전자 최대 12% 할인, CJ제일제당은 최대 40% 할인가로 준비했다.

CJ제일제당은 11번가 '슈팅배송'과 함께하면서 올해 1분기 기준 슈팅배송을 통한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7% 증가했다.

특히 햇반 거래액은 전년 1분기 대비 413% 증가하며 슈팅배송의 핵심 인기상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명식 11번가 디지털담당은 "LG전자와 CJ제일제당 모두 11번가 고객들에게 항상 열띤 반응을 얻는 인기 브랜드로, 냉장고, 주방가전, 생활가전 수요와 간편식, 냉동식품 등 반조리 식품의 수요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 중 LG전자 김치냉장고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베이직 포기배추김치 10kg'를 증정한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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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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