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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의 제주도, 거금도 관광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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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2023 지역발전 전략포럼 개최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오는 18일 김일기념체육관에서 '제2의 제주도, 거금도 관광발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2차 2023 지역발전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금산면에서 열렸던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의 정책제언 '거금도의 관광 발전 방안과 이를 통한 지역 소득 증대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민, 관련분야 종사자,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차 2023 지역발전 전략포럼 [사진=고흥군] 2023.05.12 ojg2340@newspim.com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1: 최근 관광에서 섬 관광의 중요성과 발전방향(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류정아) ▲ 주제발표 2: 고흥 거금도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목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심원섭)을 비롯해 관광기획·축제·지역문화·관광정책·사회적경제 등 관광 산업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 패널의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후 포럼에 참석한 군민과 관광업 분야 종사자들의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군민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주민이 직접 고흥이 가진 지역의 잠재력과 가치를 찾아내 '로컬 관광'의 트렌드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관광을 통한 지역의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거금도의 관광 발전을 위해 고흥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역 주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그려나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의 검토를 통해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밀원・건강숲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동강면에서 1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1차 포럼 정책의제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고흥군은 오는 7월 봉래면에서 포럼을 이어 나가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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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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