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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비오는 어린이날' 실내행사 전환...일부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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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승마장, 관객석과 체험장 비가림시설 부스 설치·우산 배부
익산어린이날 큰장치, 익산시청소년수련관으로 장소 변경
솜리 어린이 민속 큰잔치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장소 변경

[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많은 비가 예상되자 어린이날 행사를 실내에서 운영해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익산 공공승마장은 5일 비바람을 대비해 관객석과 체험장에 비가림시설 부스를 설치하고 우비를 배부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공공승마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승마체험, 말먹이 주기, 레크레이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시골여행 농촌체험 행사들은 안전을 위해 취소한다.

익산 보석박물관 지난해 어린이날 모습[사진=뉴스핌DB] 2023.05.04 lbs0964@newspim.com

원광대학교와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어린이날 행사도 실내로 장소를 옮겼다. '익산어린이날 큰잔치'는 개최 장소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으로 변경한다.

(사)새벽이슬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 사랑의 날, 우리 모두 한가족'이란 주제로 가족오락관을 비롯해 드론촬영체험, 미니축구, 3D 프린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 홍보와 청소년 육성기금 만들기 등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또 (사)삼동청소년회 주관하는 제37회 솜리 어린이 민속 큰잔치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모여라 꿈나무 어허 덩더꿍!'이란 주제로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마당(투호, 굴렁쇠 굴리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참여마당(다문화체험, 탁본, 장애 체험)이 펼쳐진다

익산보석박물관은 5일 13세 이하의 아동들에게 모든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추억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와 함께 비누꽃 보석카네이션, 다육이 고무신, 천연보석으로 팔찌와 소망나무 만들기, 공룡화석 지우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마룡이 느린 우체통' SNS 홍보 참여자 선착순 20명에게 마룡이 키링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백제왕궁박물관에서는 5일부터 역사·체험교육프로그램 '안녕? 난 반짝반짝 수부!'를 만날 수 있다. 익산이 백제시대 왕도였음을 상징하는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출토 유물인'수부(首府)'도장을 찍은 기와에 대한 체험활동으로 이달 5·13·20일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동반 가족으로,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또 6일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어린이들을 위한 '온 가족 도란도란 어린이 놀이세상' 행사가 개최한다. 영유아 맞춤형 놀이 체험 축제로 어린이뮤지컬, 오감만족 놀이, 요리, 숲, 에어바운서, 플리마켓 등이 진행된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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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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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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