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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에비드넷, 내달 3일 RWE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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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유정희)와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Data, RWD) 및 실사용근거 (Real World Evidence, RWE) 전문 기업 에비드넷(사장 전승)은 다음달 3일 RWE/RWD의 활용 및 전략적 접근 방안을 소개하는 'RWE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 드림씨아이에스는 에비드넷과 RWE 및 임상시험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긴밀히 해당분야 연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 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 및 RWE 분야 관련 연구를 심층적으로 진행하며 RWE 분야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근 임상시험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RWE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해당 분야의 실질적인 임상 적용, 사례 등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총 2개의 세션으로 운영될 이번 심포지엄은 ▲RWD를 활용한 의약품 안전관리 – 데이터 접근성과 질 제고방안 ▲자발적 부작용 보고자료를 활용한 최신 약물감시 연구 동향 ▲RWE 연구 활용 사례 등 이론부터 실 적용 사례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드림씨아이에스와 에비드넷의 내부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신주영 교수(성균관대 약대), 이혜성 교수(성균관대 약대), 박래웅 교수(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학교실) 등 국내 RWE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연자 및 좌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드림씨아이에스의 유정희 대표는 "이미 해외에선 축적해온 임상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에 적용하는 사례를 축적하며 RWE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에선 이러한 플랫폼 구축이나 활용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글로벌 임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RWE분야의 연구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 여러 관계사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사에게 RWE의 이론부터 실 활용 사례까지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며, 임상시험 서비스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비드넷은 2018년부터 종합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을 글로벌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다기관 빅데이터 분산 연구가 가능한 데이터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표준화된 빅데이터 및 데이터플랫폼을 기반으로 50여개 제휴병원과 연구협력 및 연구지원을 하고 있으며, 또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게 RWE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분석 서비스, 처방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에비드넷이 운영하는 RWD/RWE는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에 활용할 수 있고, 제품 발매 출시부터 성숙단계 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다양한 목적의 연구 수행도 가능하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제약, 바이오산업 및 의료기기 산업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CRO 기업으로 임상 업계 최초로 2020년 자본시장(코스닥)에 진입한 바 있다. 또한 드림씨아이에스와 가족회사인 메디팁은 다수의 전문가를 영입하며 글로벌 임상 및 해외 진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임상 시험과 관련된 계약을 잇따라 수주 하는 등 글로벌 사업 관련해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계열사와 협업하고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드림씨아이에스는 차주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3' 전시회에 부스 참가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임상 규제와 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2일 오후 2시 타이거메드사의 연자를 초청해 부대 세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 코리아 2023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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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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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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