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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도 금수산궁전 참배 안 한 듯...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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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관영매체, 김정은 참배 관련 보도 없어
김정일 생일에도 불참...개인 우상화 중점 둔 듯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111회 생일 '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 등 북한 주요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전날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관련 내용을 보도하지 않았다. 통상 북한 매체들은 주요 기념일 다음날 김 위원장의 일정을 보도해온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김 위원장 뿐만 아니라 당 고위 간부들 역시 태양궁전을 찾았다는 보도 역시 나오지 않고 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김 위원장은 통상 태양절이나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 등 기념일에 간부들과 이곳을 찾아 참배해왔다.

김 위원장이 태양절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지 않은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당시에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광명성절에도 참배에 나서지 않았다. 올해에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생일에 모두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지 않은 것이다. 당시에는 김 위원장의 이름으로 된 꽃바구니만 진정됐다.

김 위원장의 연이은 불참은 최근 국방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아보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실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당시에는 부인 리설주와 딸 김주애, 동생 김여정 등 일가와 함께 현장을 참관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이 최근 우상화의 대상을 선대보다 본인으로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최근 김정은의 주 관심사는 선대보다는 자신일 것"이라며 "최근 화성-18형 발사 현장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김정은 중심의 1인 지배체제를 공고히하고 자신을 중심으로 체제와 민심을 결속하려는 데 중점을 두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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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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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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