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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돛 올랐다...범시민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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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경주시민 뭉치면 APEC 정상회의 반드시 유치"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위한 돛이 올랐다.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 정상회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경주에서 열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은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대한 도민의 염원을 고스란히 담아 너물무용단의 삼고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사진=경북도]2023.03.30 nulcheon@newspim.com

박몽룡 위원장을 중심으로 7개 분과 700여명으로 구성된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사회의 역량을 총 결집할 수 있는 각계각층의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으로 이뤄졌다.

경주 시민으로서 소속된 분과별 역할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2021년 7월 유치 선언 이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APEC 유치 전담팀 신설 △각계의 최고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원회와 경주시 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전문 인적 네크워크 강화 △윤석열 대통령 구미 방문 시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당면현안으로 건의 △한덕수 국무총리를 면담해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경쟁도시 보다 선제적으로 건의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유치 성공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경북도] 2023.03.30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홍보동영상 제작을 통한 전략적인 홍보 추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SNS 서포터즈 발족 △APEC 정상회의 준비 도시정비 및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 추진으로 시민의식 제고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APEC 경주 유치 관련 포럼 개최 등 전방위적인 유치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또 선정위원회 발표 시 활용카 위해 타 경쟁도시와 차별화된 유치제안서를 제작하고 외교부 등 중앙부처 방문, 대통령‧국무총리‧외교부장관 등 지역 방문 시 경주 유치를 적극 건의하는 등 대정부 유치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오늘 힘찬 발걸음을 함께 해주신 범시민추진위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경주는 세계문화유산과 눈부신 한국 경제발전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기에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최적지"라고 강조하고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면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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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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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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