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대통령실 재산 1위는 '440억' 이원모 인사비서관…김은혜 '260억'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김대기 73억4500만원, 이관섭 75억253만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약 264억9000만원의 재산으로 대통령실 내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이원모 인사비서관으로 약 44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고위공직자 등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2037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공동취재사진) 2022.08.23 photo@newspim.com

대통령실 내에서 가장 높은 재산을 보유한 이는 이원모 인서비서관으로 총 443억935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전체 재산총액 상위자 2위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이 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 등 토지 총 2억6002만원과 서울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 11억6336억원, 배우자 명의의 용산 센트럴파크헤링턴스퀘어 건물 16억원과 도곡동 타워팰리스 건물 17억원, 노원구 상계동 와우쇼핑몰 약 15억7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 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장남을 합친 주식이 344억6393만원이며 예금도 49억1106만원을 기록했다.

2위는 김은혜 홍보수석이다. 김 수석은 총 264억903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대부분이 배우자 명의로 강남구 대치동 토지 172억2380만원과 대치동 상가, 빌딩, 연립주택 등을 포함해 총 41억6993만원, 예금 65억7719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주식이 본인 명의로 3056만원, 배우자 명의로 1억9998만원이 신고됐으며 예금을 활용해 구매한 신규 채권도 2억1118만원이 기록됐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총 131억1284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영등포구, 강남구, 서포구 일대 상가, 배우자 명의 아파트를 포함해 총 80억1442만원,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예금 37억9804만원 등이 포함됐다.

그밖에 재산 현황은 ▲김대기 비서실장 73억4567만원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75억253만원 ▲이진복 정무수석 17억8007만원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18억9252만원 ▲최상목 경제수석 40억2714만원 ▲안상훈 사회수석 68억3516만원 ▲임종득 안보실 2차장 12억1036만원 ▲김용현 경호처장 14억420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