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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600억 투입해 내수 진작...19만명에 휴가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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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내수활성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최대 600억 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내수 붐업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 활성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물가안정 기조하에 취약 부문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내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재기하는 국내 관광을 본격 활성화하겠다"며 "4월부터 8차례의 케이팝 콘서트를 포함해 50여개 메가 이벤트를 연달아 개최하고, 다양한 업계 동참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대규모 할인행사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3.03.24 yooksa@newspim.com

이어 "숙박비를 1인당 3만원씩 총 100만명, 유원시설 입장료 1만원씩 총 18만명, 휴가비 10만원씩 최대 19만명 등 총 153만명에게 필수여행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전국 130개 이상의 지역 축제를 테마별로 연계 확대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문화비, 전통시장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10%p씩 한시적으로 상향한다"며 "기업의 문화 업무추진비 인정 항목을 유원시설, 케이블카 등까지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방한 관광객 1000만명 이상 회복을 목표로 입국, 이동편의 제고, K콘텐츠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22개국 대상 전자여행허가를 2024년까지 면제하고, 전자사증 발급기간도 7일에서 1~2일로 대폭 단축하는 등 비자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 모든 내외국인 여행자들이 한국 입국 시 작성 제출하게 되어 있는 여행자 휴대품신고서 작성 제출의무를 5월 1일부터 폐지하겠다"며 "방한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국제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소상공인 중심의 동행축제를 연 3회로 확대해 5월 중 조기 개최하고,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대폭 상향하겠다"며 "가계부담 품목에 대한 할인지원 등 먹거리 가격 안정 노력을 지속하면서 6월 중 금융,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대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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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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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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