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0일 오전 2시22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공장 전동킥보드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10일 오전 2시22분께 불이 난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공장 전동킥보드 보관 창고[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3.10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건물 1개동 및 인근 공장 등을 태우고 4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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