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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日은 협력 파트너' 尹 대통령 발언 지지..."한미일 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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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일본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협력 파트너'라고 밝힌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기념사 내용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일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일본과 보다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분명히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양국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한국, 일본과의 3자 협력이 21세기에 직면한 우리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한국과 일본이 치유와 화해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역사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길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일 3국 간의 협력은 미국이 많은 부분을 투자한 분야로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의 정상급 회담이 5년여 만에 성사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와 함께 "북한으로 인한 위협과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한미일 3국 협의체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협력파트너로 변했다"고 밝혔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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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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