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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표 후보에 '박윤영·신수정·윤경림·임헌문' 4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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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 명단 공개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KT 이사회는 지난 20일 총 34명의 사내·외 후보자 명단을 발표한 데 이어 28일 대표이사후보 심사대상자들을 공개했다. 

지배구조위원회에서 선정한 대표이사후보 심사대상자는 박윤영(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신수정(현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 윤경림(현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임헌문(전 KT 매스총괄, 사장) 등 총 4인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KT광화문지사 모습. 2021.11.02 kimkim@newspim.com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사내·외 후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경제·경영·리더십·미래산업·법률 분야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인선자문단을 구성, 이날 명단을 공개했다. 자문단은 권오경(현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김주현(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전 법무부 차관), 신성철(현 정부 과학기술협력대사, 전 카이스트 총장), 정동일(현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정해방(전 기획예산처 차관)이다.

인선자문단은 후보자들의 지원 서류를 면밀히 검토한 후,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 요건을 기준으로 사내·외 후보 압축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인선자문단은 급변하는 디지털전환(DX) 환경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과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DX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관리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 인선자문단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30대 주주 및 KT 노동조합으로부터 수렴한 최적의 KT 대표이사상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내·외 후보자들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주주들은 차기 대표이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으로 ICT 트렌드에 대한 전문지식, KT 관련 업무 경험 및 입증된 경영 능력, 주주 및 기업 가치 제고 역량,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효율적인 소통,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시 경영 등을 제시했고 노동조합은 KT 그룹의 미래비전 제시, 노사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 선임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외 후보자의 경우 인선자문위원들간 논의 끝에 18인의 사외 후보자를 2인으로 압축했고, 이날 지배구조위원회에 인선 결과를 통보했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인선자문단의 후보 압축 결과를 그대로 반영해 사외 면접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사내 후보자의 경우 인선자문단이 1차 압축한 후보들 중 외부 전문가의 리더십 진단 의견 및 그간의 경영 성과 등을 고려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KT 이사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주요 이해관계자로부터 수렴한 최적의 KT 대표이사상에 대한 의견 등을 고려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활용할 면접 심사 기준도 마련했다.

이번 대표이사 후보 면접 심사 기준은 DX 역량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변화와 혁신 추구, 기업가치 제고, ESG 경영 강화 등이며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는 이 같은 기준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대표이사 후보자들을 결정할 계획이다.

강충구 KT 이사회 의장은 "공정성·투명성·객관성 강화를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대표이사 선임프로세스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사내·외 후보자군 뿐만 아니라, 인선자문단 명단, 면접심사 대상자 등 각 단계별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왔다"며 "또 차주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심사기준에 맞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이후 이사회에서 최종 대표이사 후보 1인을 확정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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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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