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주간IPO] 바이오인프라·나노팀·삼성스팩8호·유안타스팩13호 신규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주(2월27~28일, 3월2~3일) 국내 증시에서는 바이오인프라와 나노팀, 삼성스팩8호, 유안타스팩13호가 신규 상장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는 3월2일 코스닥 시장에서 데뷔한다.

바이오인프라는 의약품 연구개발 단계에서 개발사의 의뢰를 받아 연구개발을 대행하는 위탁연구기관(CRO) 전문기업이다. 회사의 주요 매출원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제1상 임상시험, 임상·비임상 검체분석 등이다.

지난 13~14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594.9대 1을 기록했고 최종 공모가를 공모밴드(1먼8000원~2만1000원) 최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은 1034.7대 1이었다.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이상득 바이오인프라 대표. [서울=뉴스핌] 박두호 인턴기자 walnut_park@newspim.com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문 기업 나노팀은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열관리 소재는 배터리의 안정성, 효율성,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소재다. 나노팀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화학 등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후 유럽 및 북미 지역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기차향 열관리 소재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노팀은 지난 14~15일 양일 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1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1500~1만3000원) 상단인 1만3000원에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도 1637대 1을 기록했다.

[사진 = 셔터스톡]

이와 함께 2종의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도 신규 상장한다. 스팩(SPAC)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다.

오는 28일 상장하는 유안타스팩13호의 공모가는 2000원이며, 공모금액은 170억원 규모다. 지난 13~1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249.31대 1을 기록했다. 무보유확약 비율은 14.03%다. 공모청약 경쟁률은 16.36대 1이었다.

삼성스팩8호는 오는 3월2일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원이며, 공모금액은 400억원이다. 지난 14~1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92.31대 1을 기록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4.33%다. 공모청약 경쟁률은 170.79대 1이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