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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년 만의 한파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열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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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일본에서 25일(현지시간) 10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덮치고 폭설이 내려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고 열차와 차량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홋카이도 삿포로는 이날 최저기온이 영하 12.8도, 미야기현 센다이시가 영하 7.5도,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도 오전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으며 일부 지역에는 강한 폭설이 내렸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한 폭설로 인해 항공편 397편이 결항했고, 나고야 추부 공항은 제설 작업을 위해 2시간 동안 활주로를 폐쇄했다.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역과 야마가타현 신조역을 오가는 신칸센은 폭설의 영향으로 하루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다. 일부 열차는 갑자기 운행이 멈춰 수 시간 동안 갇힌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폭설로 1명이 숨졌고, 다른 사망자 2명은 이번 재해와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기상과 교통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급한 용무가 없으면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까지 도호쿠 지방에 최고 80㎝, 홋카이도와 호쿠리쿠 지방에는 최고 60㎝의 눈이 더 내렸다.

[코가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폭설로 눈으로 뒤덮인 일본 도로. Mandatory credit Kyodo/via REUTERS 2023.01.25 nylee54@newspim.com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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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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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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