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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13일 생일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5억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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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늘(13일) 생일을 맞아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이승기는 금일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차량과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금 5억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전달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승기(오른쪽)와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사진=대한적십자사] 2023.01.13 alice09@newspim.com

이승기는 매년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형 산불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뿐만 아니라 보호종료아동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 해결에 관심을 가져왔다.

대한적십자사를 직접 찾은 이승기는 신속한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차량과 원활한 혈액수급 및 헌혈자 편의성 개선을 위한 헌혈버스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의 회원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묵묵히 참여해 온 이승기에게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재원조성 및 인도주의 활동에 공헌하며, 누적 기부금 5억 원 이상의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표창이다.

이승기는 "산불과 수해 등 전국의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과 구호요원에게 따뜻한 급식으로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상황까지 맞물려 의료 현장에서 혈액 부족 상황이 반복된다는 현실을 직접 확인했는데, 헌혈버스를 통해 단체헌혈이 활성화되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희영 회장은 "의료 및 재난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이승기 씨의 선한 영향력으로 국내 각종 재난현장에서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급식 지원이 이뤄지게 됐고, 많은 국민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희망을 전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진료환경 개선 기금 20억원을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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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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